강아지가 핥는 이유 떠는 토하는 이유
강아지가 핥는이유 요즘 집집마다 강아지 없는집을 찾기어려울정도로 우리나라 사회에 깊숙이 들어와있습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핥는이유 알아보겠습니다. 그런 강아지를 일컬어 반려견이라 부릅니다.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이라는 뜻으로 부르는데요. 자식처럼 때론 자식 대신에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강아지에 어떤 행동하나에도 관심과 궁금할수밖에 없습니다. 말은 통하지않아도 행동으로 강아지 상태를 알수있다면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핥는이유는 뭘까요? 호감의 표시로 애정표현을 하는 방법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엄마젖을 찾는 습관에서 나오는행동입니다. 처럼보는 사람도 강아지는 제일 먼저 손을 핥습니다. 그이유는 그 사람을 알기위함 입니다. 또는, 친근함에 표시입니다. 그리고 반가움을 나타내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탐험의 행동이죠. 강아지 같은 경우엔 핥아보고 구분을 하기 때문에 이같은 행동을 합니다.
강아지가 떠는이유 알아볼겠습니다. 그럼 그이유를 모르는 가족들은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듯 추워서 떠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온이 떨어지거나 이쁘게 머리손질을 했는데, 털이 너무 밀려 추위를 느낄때 떠는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새로운 집에 데리고 같을때나 모르는 곳에 가게되었을때 낯선환경에 무섭거나 불안하게되면 몸을 떨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질병이 있을경우에도 몸을 떨기도 합니다. 그럴때는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는게 좋습니다.
강아지가 토하는 이유는 사람과 같이 강아지도 너무 과식을 했을때입니다. 토했을때는 하루정도 금식을 하고, 적은 음식을 자주 자주 먹게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공원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나오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 강아지가 풀을뜯어먹었을때 제초제나 약품이 뿌려져있는걸 먹게되면 토할수도 있습니다. 또는 , 사람처럼 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섭취할때 그렇습니다. 마늘, 양파, 포도 같은 음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위장질환일때도 토할수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받기위해 동물병원에 가시는게 좋습니다.